라이온 미디어는 음향 영상 컨설팅 및 시공, 튜닝, 세팅, 판매, 교육을 책임지는 전문 기업입니다.

아날로그에서 이제 디지털로 전환이 성숙한 이 시기에 다양한 클라이언트의 환경과 요구 사항에 맞는 시스템 설계와 신뢰성 있는 제품과 시공, 세팅과 튜닝이 종합적으로 제공되어야 합니다.

라이온 미디어는 국내 디지털 음향 도입 초기에서부터 세팅과 교육을 담당하고 꾸준히 쌓아 온 컨설팅의 실력을 바탕으로 최적화된 시스템을 설계하여 시공함으로 고객의 필요를 만족시키며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도와드립니다.

특히 하이테크 예배신학 연구소와의 협업과 다양한 음향 영상 수입 제조사와 기술협력, 음향 교수진들과의 협력으로 최고 수준의 설계 시공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라이온 미디어의 견적은 저렴하지는 않습니다. (그렇다고 비싸다는 것은 아닙니다.)
왜 그럴까요?
무조건 저렴하게 견적을 만들어 공사를 따는 업체의 시공은 1~3년 사이 문제가 쉽게 발생합니다.
신뢰성 낮은 제품으로 구성해 쉽게 고장이 발생하면, 고장이 재발할 가능성이 높고, 특히 믹서가 그런 편인데 AS를 몇 번 받으면 그 믹서를 한 대 사는 비용이 지출이 됩니다.
결국 이번에는 신뢰성 좋은 제품을 살 수 밖에 없어 지출이 더 되어버리는 손해를 봅니다.
디지털 믹서를 처음 도입하거나 잘 모르는 경우 교육 프로그램 비용을 넣습니다.
타사는 일회성 교육을 하는데 디지털 믹서는 일회 교육으로는 그 수 많은 좋은 기능을 거의 사용하지 못합니다.
그렇게 되면 오히려 음향 상태가 쉽게 나빠집니다.
그래서 음향 세팅을 다시 해 달라고 부르면 세팅비를 또 지불해야 합니다.
업체 입장에서는 또 돈을 버니 꿩 먹고 알 먹습니다.
결국은 또 지출이 더 되어 버립니다.
저히는 그렇게 하지 않기에 견적은 타사에 비해 조금 더 들지만, 시공 후 만족도가 높고 저희가 불려가는 일은 거의 없습니다.
또 음향 담당자는 자신있게 새 시스템을 다룰수 있게 됩니다.
과연 어느 것이 진짜 좋은 견적이고 손해보지 않는 것일까요?

대표 소개 – 우한별

1995년 수원중앙침례교회 녹음실 음향 컨설팅을 시작으로 음향 업무를 본격적으로 시작하였고, 국내 최대 음향 수입사 SOVICO 재직 시 국내에서 처음으로 음향 엔지니어 교육 프로그램 개발하여 교회 음향 지원에 관한 프로그램들이 업계에 만들어 지도록 촉진하였으며, 국내 처음으로 디지털 믹서 음향 교육을 국내 TV 방송사 담당자 교육으로부터 시작했다. 세계적인 악기 음향 그룹인 YAMAHA의 한국 법인인 YAMAHA MUSIC KOREA 창립 멤버로 스카웃되어 음향 및 마케팅 담당, 밴드 악기 팀장을 역임하고 교회 지원 사업부를 기획/개발하였다.

그리고 프로오디오 전문지 「SoundArt」, 「SOUND ON AIR」, 월간 「CHURCH MEDIA」등에 전문 음향에 관한 필진으로 정기적으로 기고하였다.
특히 1998년 국내 최초의 음향 전문지 「SoundArt」에 1년 반 동안 “교회 음향 세미나”라는 제목으로 국내 최초로 교회 음향에 대한 기고를 하였다.